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월15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2024년)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사순시기 2024년 2월 15일 (목)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사순시기 . 제1독서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16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17 그러나 너희의 마음이 돌아서서 말을 듣지 않고, 유혹에 끌려 다른 신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분명히 일러두는.. 2024. 2. 14. 2024년 2월14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재의수요일 (사순시기) 재의 수요일 2024년 2월 14일 매일미사 (사순시기) (사순시기)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로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재와 금육재를 함께 지킨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가기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구속주회 한국지부) [복음묵상] 보러가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빠다킹신부님) [복음묵상] 보러가기 이수철 프란치.. 2024. 2. 12. 2월 13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2024년)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하느님께서는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1,12-18 12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13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14 사람은 저마다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 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15 그리고 욕망은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다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16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착각하지 마십시오. 17 온갖 좋은 선물.. 2024. 2. 11.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