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4월 20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20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20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 교회는 굳건히 세워지고,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31-42 그 무렵 31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32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33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34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 2024. 3. 25. 2024년 4월 19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9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9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그는 민족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1-20 그 무렵 1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 2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4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5 사울이 “주님, .. 2024. 3. 25.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여기에 물이 있습니다. 내가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장애가 있겠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케의 내시로서, 그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이었다. 그는 하느님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면서, 자기 수레에 앉아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29 그때에 성령께서 필리포스에게, “가서 저 수레에 바싹 다가서라.”.. 2024. 3. 24. 이전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