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19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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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4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8,1ㄴ-8 1 그날부터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3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들어가 남자든 여자든 끌어다가 감옥에 넘겼다. 4 한편 흩어진 사람들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씀을 전하였다. 5 필리포스는 사마리아의 고을로 내려가 그곳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6 군중은 필리포스의 말을 듣고 또 그가 일으키는 표징들을 보고, 모.. 2024. 3. 24.
2024년 4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러분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의로우신 분께서 오시리라고 예고한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그 의로우신 분을 배신하고 죽였습니다. 53 여러분은 천사들의 지시에 따라 율법을 받고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54 그들은 이 .. 2024. 3. 24.
2024년 4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았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1-7 1 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4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5 이 말에 온 .. 2024.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