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나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0,1-4.11―21,21 나 요한은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4 나는 .. 2024. 10. 26.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제1독서무너졌다, 대바빌론이!▥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8,1-2.21-23; 19,1-3.9ㄱㄴ1 나 요한은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광채로 땅이 환해졌습니다.2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21 또 큰 능력을 지닌 한 천사가 맷돌처럼 큰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2024. 10. 26. 2024년 11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제1독서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1-41 나 요한은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3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 2024. 10. 26.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