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제1독서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4,1-11나 요한이 보니 1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었던 그 목소리, 곧 나팔 소리같이 울리며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리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바로 성령께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또 어좌 하나가 놓여 있고 그 어좌에는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벽옥과 홍옥같이 보이셨고, 어좌 둘레에는 취옥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 2024. 10. 25. 2024년 1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제1독서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3,1-6.14-221 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하느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것이다.2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나는 네가 한 일들이 나의 하느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3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2024. 10. 25. 2024년 1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제1독서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여라.▥ 요한 묵시록의 시작입니다. 1,1-4.5ㄴ; 2,1-5ㄱ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2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습니다.3 이 예언의 말씀을 낭독하는 이와 그 말씀을 듣고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4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글을 씁니다.지금도 계.. 2024. 10. 25.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