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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제1독서그들은 탐이 나면 밭과 집을 차지해 버린다.▥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1-51 불행하여라, 불의를 꾀하고 잠자리에서 악을 꾸미는 자들! 그들은 능력이 있어 아침이 밝자마자 실행에 옮긴다.2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3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이 족속을 거슬러 재앙을 내리려고 하니 너희는 거기에서 목을 빼내지 못하고 으스대며 걷지도 못하리라. 재앙의 때이기 때문이다.4 그날에는 사람들이 너희를 두고서 조롱의 노래를 부르고 너희는 서럽게 애가를 읊으리라. ‘우리는 완전히.. 2024. 6. 30.
2024년 7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제1독서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8,1-6.21-22.7-81 그 무렵 히즈키야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의 집안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2 그러자 히즈키야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면서3 말씀드렸다. “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 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 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4 주님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내렸다.5.. 2024. 6. 30.
2024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먼지 속 주민들아, 깨어나 환호하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7-9.12.16-197 의인의 길은 올바릅니다. 당신께서 닦아 주신 의인의 행로는 올곧습니다.8 당신의 판결에 따라 걷는 길에서도, 주님,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당신 이름 부르며 당신을 기억하는 것이 이 영혼의 소원입니다.9 저의 영혼이 밤에 당신을 열망하며 저의 넋이 제 속에서 당신을 갈망합니다. 당신의 판결들이 이 땅에 미치면 누리의 주민들이 정의를 배우겠기 때문입니다.12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평화를 베푸십니다. 저희가 한 모든 일도 당신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신 것입니다.16 주님, .. 2024.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