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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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by 필로테아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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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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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선행을 배우고 공정을 추구하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0.16-20

10 소돔의 지도자들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16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17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18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

20 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 칼날에 먹히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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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 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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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3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가장 좋은 교육은 삶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언변이 뛰어나고, 아무리 훌륭한 책이라 해도 실제 삶으로 보여 주는 교육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한 사제가 미사를 집전하는 모습, 교리 교육하는 모습,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이 다르다면, 과연 그를 통하여 참된 신앙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당에서의 모습, 가정에서의 모습, 직장에서의 모습이 다르다면, 그 삶이 온전한 신앙의 증거가 될 수 있을까요? 삶의 자리가 어디든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통하여 당신의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한결같은 신앙인의 삶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하느님을 알고 싶게 만들고, 믿음의 길을 걷게 하는 힘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한결같은 삶’을 살아야 함을 일러 주십니다. 화려한 말솜씨나 글로만 가르치는 제자가 아니라, 삶으로 가르치는 제자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참된 제자는 “섬기는 사람”(마태 23,11)이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윗자리를 좋아하지 말고, 오히려 끝자리를 기꺼이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신앙인의 삶에서 겸손을 실천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하느님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겸손한 마음으로 마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아가는 그 모습이야말로,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신앙 교육이 될 것입니다. (김재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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