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 바로가기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by 필로테아 2026. 4. 22.
반응형

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반응형

 

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로 생각하고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싸자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그는 바르나바와 함께 데르베로 떠나갔다.

21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은 다음,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24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피시디아를 가로질러 팜필리아에 다다라,

25 페르게에서 말씀을 전하고서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26 거기에서 배를 타고 안티오키아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이제 그들이 그 일을 완수한 것이다.

27 그들은 도착하자마자 교회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또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28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오래 머물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반응형

 

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28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29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30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

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반응형

 

2026년 5월 5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우리나라 무속 신앙에서는 무당이 될 사람에게 ‘신이 내린다.’고 합니다. 이른바 신 내림을 받으면 삶을 제 마음대로 살 수 없고, 자신에게 내린 신의 뜻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름 신이 내렸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이런 표현을 쓰는 까닭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충동이 나를 지배한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사지 말아야 함을 알면서도 사게 되고, 술과 도박 등을 하지 말아야 함을 알면서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요한 14,27)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물질, 권력, 폭력이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속삭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들을 손에 쥐면 평화가 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우두머리가 와도 그는 당신에게 아무 권한이 없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권력자가 아닌 하느님의 명령에 따르신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평화는 성령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무엇이 우리를 지배하였습니까? 세상의 충동들은 평화가 아닌 분열과 두려움을 가져올 뿐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우리 삶을 이끌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반응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