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5월 24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4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4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0 그 무렵 1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2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3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동행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에 사는 유다인들을 생각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베풀었다.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을 그들이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4 바오로 일행은 여러 고을을 두루 다니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이 정.. 2025. 4. 6. 2025년 5월 23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3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3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성령과 우리는 몇 가지 필수 사항 외에는 여러분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22-31 그 무렵 22 사도들과 원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인 바르사빠스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스였다.23 그들 편에 이러한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인 사도들과 원로들이 안티오키아와 시리아와 킬리키아에 있는 다른 민족 출신 형제들에게 인사합니다.24 우리 가운데 몇 사람이 우리에게서 지시를 받지도 않고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 2025. 4. 6. 2025년 5월 22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2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2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내 판단으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하느님께 돌아선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7-21 그 무렵 7 오랜 논란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다른 민족들도 내 입을 통하여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에서 나를 뽑으신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8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시어 그들을 인정해 주셨습니다.9 그리고 그들의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정화하시어,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2025. 4. 6.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