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13-25 13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14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15 율법과 예언서 봉독이 끝나자 회당장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백성을 격려할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16 그러자 바오로가 일어나 조용히 하라고 손짓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 2025. 4. 5. 2025년 5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그들은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9-26 19 그 무렵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20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21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22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23 그곳에 도착한.. 2025. 4. 5. 2025년 5월 12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2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2025년 5월 12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제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18 1 그 무렵 사도들과 유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은 다른 민족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문을 들었다.2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 받은 신자들이 그에게 따지며,3 “당신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니요?” 하고 말하였다.4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하였다.5 “내가 야포 시에서 기도하다가 무아경 속에서 환시를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내려앉는.. 2025. 4. 5.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