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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33

2025년 5월 2일 매일미사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2일 매일미사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295년 무렵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타나시오 성인은 알렉산데르 대주교를 수행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328년 알렉산데르 대주교의 후계자가 된 뒤, 아리우스파에 맞서 싸우다가 여러 차례 유배를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정통 신앙을 해설하고 옹호하는 책을 많이 남겼으며, 수도 생활의 창시자인 안토니오 성인의 전기를 써서 서방 교회에 수도 생활을 알리기도 하였다.    2025년 5월 2일 매일미사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물러 나왔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34 최고.. 2025. 4. 4.
2025년 5월 1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5월 1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27-33그 무렵 경비병들이 27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29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30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31 그리고 .. 2025. 4. 3.
2025년 4월 30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0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0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17-2617 그 무렵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20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21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감옥으로 사람.. 2025.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