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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33

2025년 2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수요일 제1독서 노아가 내다보니 과연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8,6-13.20-22 6 사십 일이 지난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에 물이 마를 때까지 왔다 갔다 하였다. 8 그는 또 물이 땅에서 빠졌는지 보려고 비둘기를 내보냈다. 9 그러나 비둘기는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노아에게 돌아왔다. 온 땅에 아직도 물이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아 방주 안으로 들여놓았다. 10 그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다시 그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 저녁때가 되어 비둘기가 그에.. 2025. 1. 4.
2025년 2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7,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네 가족들과 .. 2025. 1. 4.
2025년 2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15.25 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농부가 되었다.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 2025.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