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미사2 2025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우리를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6,1-101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3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4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 2025. 5. 12. 2024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에 진리와 은총의 씨앗을 가득 심어 주셨습니다. 이 씨앗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복음의 희망으로 가꾸어,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아버지 말씀이 우리 안에서 열매를 맺게 합시다. 2024년 6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일 제1독서낮은 나무는 높이리라.▥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7,22-2422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내가 손수 높은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서 심으리라.가장 높은 가지들에서 연한 것을 하나 꺾어 내가 손수 높고 우뚝한 산 위에 심으리라.23 이스라엘의 드높은 산 위에 그것을 심어 놓으면 햇가지가 나고 열매를 맺으며 훌륭한 향백나무가 되리라.온갖 새들이 그 아래 깃들.. 2024.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