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 2025년 10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제1독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26-30형제 여러분, 26 성령께서는 나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기도할 줄 모르지만, 성령께서 몸소 말로 다 할 수 없이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십니다.27 마음속까지 살펴보시는 분께서는 이러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28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2025. 9. 1. 2025년 10월 28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8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시몬 성인과 유다 성인은 열두 사도의 일원이다. 시몬 사도는 카나 출신으로 열혈당원이었다가 제자로 부름받았으며, 주로 페르시아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다 사도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과 구별하여 ‘타대오’라고 불리며, 유다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도는 예수님의 친척일 수도 있다. 예수님의 형제로 언급되는 복음 구절에 같은 이름이 나오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마태 13,55) 2025년 10월 28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 제1독서여러분은 사.. 2025. 9. 1. 2025년 10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제1독서여러분은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2-1712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13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2025. 9.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