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86

2024년 9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우리는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4,6ㄴ-156ㄴ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7 누가 그대를 남다르게 보아 줍니까?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8 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제쳐 두고 이미 임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임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 2024. 8. 23.
2024년 9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9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제1독서주님께서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4,1-51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2 무릇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바는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3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4 나는 잘못한 것이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나를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5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 2024. 8. 23.
2024년 9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제1독서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3,18-23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20 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21 그러므.. 2024. 8.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