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 2025년 10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제1독서낫을 대어라. 수확 철이 무르익었다.▥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12-21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2 “민족들은 일어나 여호사팟 골짜기로 올라가라.내가 사방의 모든 민족들을 심판하려고 거기에 자리를 잡으리라.13 낫을 대어라. 수확 철이 무르익었다.와서 밟아라. 포도 확이 가득 찼다.확마다 넘쳐흐른다. 그들의 악이 크다.14 거대한 무리가 ‘결판의 골짜기’로 모여들었다.‘결판의 골짜기’에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15 해와 달은 어두워지고 별들은 제 빛을 거두어들인다.16 주님께서 시온에서 호령하시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 치시니하늘과 땅이 뒤흔들린다.그러나 주님.. 2025. 8. 31. 2025년 10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제1독서주님의 날, 어둠과 암흑의 날▥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3-15; 2,1-213 사제들아, 자루옷을 두르고 슬피 울어라.제단의 봉사자들아, 울부짖어라.내 하느님의 봉사자들아, 와서 자루옷을 두르고 밤을 새워라.너희 하느님의 집에 곡식 제물과 제주가 떨어졌다.14 너희는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원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을주 너희 하느님의 집에 모아 주님께 부르짖어라.15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1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땅의 모든 주민이 .. 2025. 8. 31. 2025년 10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 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3-20ㄴ13 너희는 나에게 무엄한 말을 하였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런데도 너희는“저희가 당신께 무슨 무례한 말을 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14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만군의 주님의 명령을 지킨다고,그분 앞에서 슬프게 걷는다고 무슨 이득이 있느냐?15 오히려 이제 우리는 거만한 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번성하고 하느님을 시험하고도 화를 입지 않는다.”16 그때에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서로 말하였다.주님이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2025. 8. 3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