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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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 매일미사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월 21일 매일미사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 아녜스 성녀는 3세기 후반 또는 4세기 초반 로마의 유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신심이 깊었던 그는 열네 살 무렵의 어린 나이에 순교하였다. 성녀는 청혼을 거절한 것에 앙심을 품은 자의 고발로 신자임이 드러났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암브로시오 성인은 ‘유약한 나이에 보여 준 그의 위대한 신앙의 힘’을 높이 칭송하였다. 교회는 아녜스 성녀를 모진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증언하고자 정결을 지킨 순교자로 기억한다. 성녀는 한 마리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자주 표현된다. 2026년 1월 21일 매일미사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다윗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필리스티아 사람을 눌렀.. 2025. 12. 25.
2026년 1월 17일 매일미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월 17일 매일미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오늘의 묵상 안토니오 성인은 3세기 중엽 이집트 중부 코마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느 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태 19,21)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하였는데, 많은 사람이 그를 따랐다. 그는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극기와 희생의 삶을 이어 갔으며, ‘사막의 성인’, ‘수도 생활의 시조’로 불릴 만큼 서방 교회의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356년 사막에서 세상을 떠났다. 2026년 1월 17일 매일미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주.. 2025. 12. 25.
2026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사무엘이 형들 한가운데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자 주님의 영이 그에게 들이닥쳤다.▥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6,1-13그 무렵 1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언제까지 이렇게 슬퍼하고만 있을 셈이냐? 나는 이미 사울을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서 밀어냈다. 그러니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떠나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사이에게 보낸다. 내가 친히 그의 아들 가운데에서 임금이 될 사람을 하나 보아 두었다.”2 사무엘이 여쭈었다. “제가 어떻게 갑니까? 사울이 그 소식을 들으면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가.. 2025.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