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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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6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제1독서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10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11 이 말은 확실합.. 2024. 5. 30.
2024년 6월 5일 매일미사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5일 매일미사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수요일 오늘의 묵상보니파시오 성인은 673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엑시터 수도원에 들어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성인은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주교로 축성되어 마인츠 교회를 다스리며, 동료들과 함께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우고 재건하였다. 성인은 프리슬란트(오늘날 네덜란드) 지방에서 전교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2024년 6월 5일 매일미사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시작입니다. 1,1-3.6-121 하느님의 뜻에.. 2024. 5. 30.
2024년 6월 4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4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4일 매일미사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제1독서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드로 2서의 말씀입니다. 3,12-15ㄱ. 17-18사랑하는 여러분, 12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13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15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생각하십시오.17 그..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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