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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주일미사 성령 강림 대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9일 주일미사 성령 강림 대축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우리는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저마다 받은 성령의 은사에 힘입어 세상에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다짐합시다. 2024년 5월 19일 주일미사 성령 강림 대축일 제1독서A.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1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4 그러.. 2024. 5. 7.
2024년 5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8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제1독서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였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백성이나 조상 전래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죄수가 되어 로마인들의 손에 넘겨졌습니다.18 로마인들은 나를 신문하고 나서 사형에 처할 만한 아무런 근거가 없으므로 나를 풀어 주려고 하였습니다.19 그러나 유다.. 2024. 5. 7.
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예수는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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