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71 2026년 11월 9일 매일미사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1월 9일 매일미사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오늘의 묵상 라테라노 대성전은 로마에 있는 최초의 바실리카 양식의 성당으로, 역대 교황이 거주하던 곳을 현재의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기기 전까지 거의 천 년 동안 교회의 중심이었다. 이 축일은 32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라테라노 대성전을 지어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며, 12세기부터 11월 9일에 지내 왔다고 한다. ‘전 세계와 로마의 모든 교회의 어머니요 머리’라고 일컫는 대성전의 영예를 기리는 이 축일은 처음에는 로마에서만 지내다가,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성인이 기록한 대로 “사랑의 모든 공동체를 이끄는” 베드로 교좌에 대한 사랑과 일치의 표지로서 모든 교회로 확대되어 나갔다. 2026년 11월 9일 매일미사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2026. 10. 14. 2026년 11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1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일 오늘의 묵상 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성직자가 아닌 모든 신자를 가리킨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역할을 크게 부각하면서,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지금은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 협의회’)를 결성하고 이와 더불어 해마다 대림 제1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그 뒤 1970년부터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내 오다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정하면서 2017년부터 한 주 앞당겨 지내고 있다. 오늘은 연중 .. 2026. 10. 14. 2026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제1독서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4,10-19 형제 여러분, 10 여러분이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마침내 다시 한번 보여 주었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줄곧 나를 생각해 주었지만 그것을 보여 줄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11 내가 궁핍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13.. 2026. 10. 14. 이전 1 ··· 5 6 7 8 9 10 11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