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7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성자께서는 사랑의 신비와 인간의 존엄을 밝혀 주십니다. 우리가 오로지 그리스도께만 매여, 성령으로 가득 차, 믿음과 실천으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굳은 믿음을 청합시다. 2024년 7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일 제1독서가서 내 백성에게 예언하여라.▥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2-1512 그 무렵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아모스에게 말하였다. “선견자야, 어서 유다 땅으로 달아나, 거기에서나 예언하며 밥을 벌어먹어라.13 다시는 베텔에서 예언을 하지 마라. 이곳은 임금님의 성소이며 왕국의 성전이다.”14 그러자 아모스가 아마츠야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 2024. 6. 30. 2024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제1독서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8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5 나는 말하였다.. 2024. 6. 30. 2024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제1독서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 2024. 6. 30.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