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5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5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보십시오, 심판자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9-129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그래야 심판받지 않습니다. 10 형제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끈기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11 사실 우리는 끝까지 견디어 낸 이들을 행복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욥의 인내에 관하여 들었고, 주님께서 마련하신 결말을 알고 있습니다. 과연 주님은 동정심이 크시고 너그러우신 분이십니다. 12 나의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을 두고도, 땅을 두고도, 그 밖의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예.” 할 것은 .. 2024. 5. 9. 2024년 5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일꾼들에게서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그 아우성이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1-61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2 그대들의 재물은 썩었고 그대들의 옷은 좀먹었습니다. 3 그대들의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그 녹이 그대들을 고발하는 증거가 되고 불처럼 그대들의 살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대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재물을 쌓기만 하였습니다. 4 보십시오, 그대들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만군의 주님.. 2024. 5. 9. 2024년 5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5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하고 말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4,13-17사랑하는 여러분, 13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14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15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16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 2024. 5. 9.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