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5월 1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일 매일미사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할례 문제 때문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3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2024. 3. 26. 2024년 4월 28일 주일미사 부활 제5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28일 주일미사 부활 제5주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농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포도나무의 가지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새로운 인류의 맏이가 되어, 성덕과 평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청합시다. 2024년 4월 28일 주일미사 부활 제5주일 제1독서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26-31 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 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2024. 3. 26. 2024년 4월 14일 주일미사 부활 제3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4일 주일미사 부활 제3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4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일 제1독서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3,13-15.17-19 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배척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 2024. 3. 26.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