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매일미사 2024년 2월 19일 (월)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9일 (월)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2024년 2월 19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제1독서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 19,1-2.11-18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11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12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 13 너희는 이웃을 억눌러서는 안 된다.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품팔이꾼의 품삯을 다음 날.. 2024. 2. 19. 매일미사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복음 묵상 강론 매일미사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사순 제1주일 / 2024년 2월 18일 제2독서 사순 제1주일 / 2024년 2월 18일 제2독서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복음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오늘의 묵상①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 가기 오늘의 묵상을 보시려면 ↑눌러주세요. 2024년 2월 18일 사순 제1주일 복음 묵상②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오늘 첫째 독서는 창세기 노아의 홍수 얘기이고, 둘째 독서 베드로 서간은 과거엔 노아가 물로 구원받았음을 얘기하면서 이젠 노아의 홍수보다 그 본형인 세례가 우리를 구원한다고 얘기합니다. “이제는 그것이 가리키는 본형인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2024. 2. 18. 2024년 2월 23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묵상 2024년 2월 23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4년 2월 23일 매일미사 제1독서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1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24 그러나 .. 2024. 2. 17.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