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2월14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재의수요일 (사순시기) 재의 수요일 2024년 2월 14일 매일미사 (사순시기) (사순시기)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로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합니다. 오늘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재와 금육재를 함께 지킨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가기 이종훈 마카리오 신부님(구속주회 한국지부) [복음묵상] 보러가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빠다킹신부님) [복음묵상] 보러가기 이수철 프란치.. 2024. 2. 12. 2월 13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2024년)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하느님께서는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1,12-18 12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13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14 사람은 저마다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 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유혹을 받는 것입니다. 15 그리고 욕망은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다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 16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착각하지 마십시오. 17 온갖 좋은 선물.. 2024. 2. 11. 2월 12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202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 가기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작은 형제회) [강론] 보러 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성 베네딕도 요셉수도원) [복음묵상] 보러 가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신부님) [복음묵상] 보러 가기 제1독서 ▥ 야고보서의 시작입니다. 1,1-11 1 하느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가 세상에 흩어져 사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합니다. 2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3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4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서 모자람 없이 완전하고 온전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5 여러.. 2024. 2. 11. 이전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