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월10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2024년 2월 10일 설 명절 토요일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설 명절 오늘은 음력 1월 1일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갑시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보러가기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작은형제회) [강론] 보러가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빠다킹신부님) [복음묵상] 보러가기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성 베네딕도 요셉수도원) [복음묵상] 보러가기 제1독서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6,22-27 .. 2024. 2. 7. 2024년 2월8일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24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º 매일미사 '오늘의묵상'] 보러가기 ] º [김찬선 레오나르도(작은형제회)신부님 강론말씀] 보러가기 º [빠다킹(조명연 마태오)신부님 ]복음묵상 보러가기 º [이수철 프란치스코(성 베네딕도 요셉수도원) 신부님 복음묵상] 보러가기 제1독서 네가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그러나 다윗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1,4-13 솔로몬 임금이 4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5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6 이처럼 솔로몬은 .. 2024. 2. 5. 2월7일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2024년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묵상 & 프란치스코 교황 메세지 제1독서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를 지켜보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0,1-10 그 무렵 1 스바 여왕이 주님의 이름 덕분에 유명해진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까다로운 문제로 그를 시험해 보려고 찾아왔다. 2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와 엄청나게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예루살렘에 왔다. 여왕은 솔로몬에게 와서 마음속에 품고 있던 것을 모두 물어보았다. 3 솔로몬은 여왕의 물음에 다 대답하였다. 그가 몰라서 여왕에게 답변하지 못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4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모든 지혜를 지켜보고 그가 지은 집을 보았다. 5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 2024. 2. 4. 이전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