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5년 2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7주일입니다. 지극히 인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외아드님을 통하여 조건 없는 사랑을 밝혀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시어,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도 축복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2025년 2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7주일 제1독서주님께서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 주셨지만, 저는 손을 대려 하지 않았습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26,2.7-9.12-13.22-23그 무렵 2 사울은 이스라엘에서 뽑은 부하 삼천 명을 거느리고 지프 광야에 있는 다윗을 찾아 그곳으로 내려갔다.7 다윗은 아비사이를 데리고 밤을 타서 군대가 있는 곳으로 다가갔다. 그때 사울은 진지 안에서 머리맡 땅바닥에.. 2025. 1. 4. 2025년 2월 22일 매일미사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22일 매일미사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오늘의 묵상‘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하였습니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됩니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축일로 남게 되었습니다. 2025년 2월 22일 매일미사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제1독서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인 원로.. 2025. 1. 4. 2025년 2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우리가 내려가서 사람의 말을 뒤섞어 놓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11,1-9 1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있었다.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이주해 오다가 신아르 지방에서 한 벌판을 만나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3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자, 벽돌을 빚어 단단히 구워 내자.” 그리하여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쓰고, 진흙 대신 역청을 쓰게 되었다. 4 그들은 또 말하였다.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온 땅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자.” 5 그러자 주님께서 내려오시어 사람들이 세운 성읍과.. 2025. 1. 4.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