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5년 2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여자를 사람에게 데려오셔서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20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2.. 2025. 1. 3. 2025년 2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돌보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4ㄴ-9.15-17 4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5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 7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2025. 1. 3. 2025년 2월 11일 매일미사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1일 매일미사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오늘의 묵상 교회는 해마다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하였는데요.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례 나타나셨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하셨습니다. 이날 교회는 병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또한 병자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인도 함께 기억하며 그들이 병자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다지도록 기도합니다. 2025년 2월 11일 매일미사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제1독서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의 모습으로 사람을 .. 2025. 1. 3.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