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0월 3일 매일미사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3일 매일미사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3일 매일미사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제1독서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욥기의 말씀입니다. 19,21-2721 욥이 말하였다. “여보게, 나의 벗들이여, 날 불쌍히 여기게나, 불쌍히 여기게나. 하느님의 손이 나를 치셨다네.22 자네들은 어찌하여 하느님처럼 나를 몰아붙이는가? 내 살덩이만으로는 배가 부르지 않단 말인가?23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24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다 영원히 새겨 주었으면!25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26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 2024. 9. 3. 2024년 10월 2일 매일미사 수호천사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일 매일미사 수호천사 기념일 오늘의 묵상수호천사는 사람을 선으로 이끌며 악에서 보호하는 천사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수호천사를 정하여 주시어 그를 지키며 돕게 하신다. 다음은 수호천사에 관한 『성경』의 표현들이다. “그분께서 당신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시편 91[90],11). “저를 모든 불행에서 구해 주신 천사께서는 이 아이들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창세 48,16).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 18,10). 2024년 10월 2일 매일미사 수호천사 기념일 제1독서나의 천사가 앞장설 것이다... 2024. 9. 3. 2024년 10월 1일 매일미사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1일 매일미사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1일 매일미사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제1독서어찌하여 하느님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는가?▥ 욥기의 말씀입니다. 3,1-3.11-17.20-231 욥이 입을 열어 제 생일을 저주하였다.2 욥이 말하기 시작하였다.3 “차라리 없어져 버려라, 내가 태어난 날, ‘사내아이를 배었네!’ 하고 말하던 밤!11 어찌하여 내가 태중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나올 때 숨지지 않았던가?12 어째서 무릎은 나를 받아 냈던가? 젖은 왜 있어서 내가 빨았던가?13 나 지금 누워 쉬고 있을 터인데. 잠들어 안식을 누리고 있을 터인데.14 임금들과 나라의 고관들, 폐허를 제집으로 .. 2024. 9. 3.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