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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형제 여러분, 12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14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15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2025. 9. 1.
2025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제1독서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2.15ㄴ.17-19.20ㄴ-21형제 여러분, 12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15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17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 2025. 9. 1.
2025년 10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제1독서하느님을 믿는 우리도 의롭다고 인정받을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20-25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은 20 불신으로 하느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세어져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21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능히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하였습니다.22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 주신” 것입니다.23 하느님께서 인정해 주셨다는 기록은 아브라함만이 아니라,24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을 믿는 우리도 그렇게 인정받을 것입니다.2.. 202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