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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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이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며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하셨음을 알게 해 주십시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8,20-39그 무렵 아합 임금은 20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바알의 예언자들을 카르멜산에 모이게 하였다.21 엘리야가 온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고바알이 하느님이라면 그를 따르십시오.”그러나 백성은 엘리야에게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22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시 말하였다.“주님의 예언자라고는 나 혼자 남았습니다.그러나 바알의 예언자는 사백오십.. 2024. 5. 31.
2024년 6월 11일 매일미사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1일 매일미사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화요일 오늘의 묵상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이다.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디 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로 4,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인은 60년 무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2024년 6월 11일 매일미사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제1독서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11,21ㄴ-26; 13,1-3그 무렵 21 많은 수.. 2024. 5. 31.
2024년 6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제1독서이스라엘의 주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엘리야▥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1-6그 무렵 1 길앗의 티스베에 사는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3 “이곳을 떠나 동쪽으로 가, 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내에서 숨어 지내라.4 물은 그 시내에서 마셔라. 그리고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에서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하겠다.”5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대로요르단 강 동쪽에 있는 크릿 시..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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