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제1독서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2-22형제 여러분, 12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 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13 그러나 이제, 한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 2024. 9. 4. 2024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10형제 여러분, 1 여러분도 전에는 잘못과 죄를 저질러 죽었던 사람입니다.2 그 안에서 여러분은 한때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공중을 다스리는 지배자, 곧 지금도 순종하지 않는 자들 안에서 작용하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3 우리도 다 한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4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2024. 9. 4. 2024년 10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일 오늘의 묵상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와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고자 1926년부터 해마다 10월 마지막 주일의 앞 주일을 ‘전교 주일’로 지내며, 신자들에게 교회 본연의 사명인 선교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의 특별 헌금은 교황청 전교회로 보내져 전 세계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는 데 쓰인다. 오늘은 전교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은 선교 사명을 깨닫고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2024년 10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일 제1독서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산으로 밀려들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 2024. 9. 4.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