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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33

2025년 10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일/전교 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일 전교 주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전교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받은 선교 사명을 깨닫고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행동합시다. 이 미사는 연중 시기 주일에, 선교 활동을 촉진하는 모임에서 드릴 수 있우며, 대축일이나 대림 사순 부활 시기의 주일에는 드릴 수 없습니다. • 『로마 미사 경본』 : 기원 미사, 18. 가 • 『미사 독서』 IV: 기원 미사, 13. 제1독서-부활 시기 아닌 때 1 / 제2독서 1 / 복음 1교회는 전교 사업에 종사하는 선교사와 전교 지역의 교회를 돕고자 1926년부터 해마다 10월 마지막 주일의 앞 주일을 ‘.. 2025. 9. 1.
2025년 10월 18일 매일미사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8일 매일미사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튀르키예의 안타키아) 출신이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한 그는 주님의 복음과 그 선포 상황을 담은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른 복음사가들과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실제 성모님을 그렸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와 ‘성모 마리아를 그린 최초의 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그의 직업이 의사였다는 전승이 있는데, 예수님의 치유 기적들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5년 10월 18일 매일미사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 사도 바오.. 2025. 9. 1.
2025년 10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제1독서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3,21-30ㄱ형제 여러분, 21 이제는 율법과 상관없이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이는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2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하느님의 의로움은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25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 202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