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2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설계하시고 건축하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1-2.8-19형제여러분,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2 사실 옛사람들은 믿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8 믿음으로써, 아브라함은 장차 상속 재산으로 받을 곳을 향하여 떠나라는 부르심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난 것입니다.9 믿음으로써, 그는 같은 약속의 공동 상속자인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천막을 치고 머무르면서 약속받은 땅인데도 남의 땅인 것처럼 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10 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로서.. 2025. 1. 1. 2025년 1월 31일 매일미사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31일 매일미사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오늘의 묵상 요한 보스코 성인은 1815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카스텔 누오보 근처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을 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어머니에게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 사제가 되었다. 특히 청소년을 사랑하였던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오다가,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교 생활을 익히게 하고자 1859년 살레시오회를 세우고,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한 교육자로 꼽히는 그는 1888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1934년에 시성되었다. 성 요한보스코 삶의 이야기(클릭) 2025년 1월 31일 매일미사 성 요한 보스코 사제.. 2024. 12. 14. 2025년 1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확고한 믿음으로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하고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9-25 19 형제 여러분,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우리의 몸은 맑은 .. 2024. 12. 14.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