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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33

2024년 12월 18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8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8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3,5-8 5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다윗을 위하여 의로운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그 싹은 임금이 되어 다스리고 슬기롭게 일을 처리하며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 6 그의 시대에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이 안전하게 살리라.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정의’라고 부르리라. 7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하지 않고, 8 그 대.. 2024. 11. 28.
2024년 12월 17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7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7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1-2.8-10 그 무렵 1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너희는 모여들 오너라. 뒷날 너희가 겪을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라. 2 야곱의 아들들아, 모여 와 들어라.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의 말을 들어라. 8 너 유다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하리라.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잡고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엎드리리라. 9 유다는 어린 사자. 내 아들아, 너는 네가 잡은 짐승을 먹고 컸다. 유다가 사자처럼, 암사자처럼 웅크려 엎드리니 누가 감히 그를 건드리랴? 10 유다에게 조공을 바치.. 2024. 11. 28.
2024년 12월 16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6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6일 매일미사 대림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4,2-7.15-17 그 무렵 2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3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4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5 야곱아, 너의 천막들이, 이스라엘아, 너의 거처가 어찌 그리 좋으냐! 6 골짜기처럼 뻗어 있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주님께서 심으신 침향나무 같고 물가의 향백나무 같구나. 7 .. 2024.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