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5 2025년 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2024. 12. 12. 2025년 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14-1814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권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당신의 죽음으로 파멸시키시고,15 죽음의 공포 때문에 한평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이들을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16 그분께서는 분명 천사들을 보살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보살펴 주십니다.17 그렇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2024. 12. 11. 2025년 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 구원의 영도자를 고난으로 완전하게 만드신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5-12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곧 앞으로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신 것이 아닙니다.6 어떤 이가 어디에선가 이렇게 증언하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를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아 주십니까?7 천사들보다 잠깐 낮추셨다가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시고8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만물을 그의 지배 아래 두시면서, 그 아래 들지 않는 것은 하나도 남겨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보기에는 만.. 2024. 12. 11.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