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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6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2024년 6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제1독서엘리야가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엘리사는 엘리야의 영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14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4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 2024. 6. 1.
2024년 6월 21일 매일미사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21일 매일미사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금요일 오늘의 묵상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성인은 본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되려고 하였지만,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실망하고 선교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열일곱 살에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로마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성인은 로마 전역에 흑사병이 번지자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다가 감염되어 1591년 스물세 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선종하였다. 1726년 베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며 청소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2024년 6월 21일 매일미사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제1독서사람들은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은 다음 “임금님 만.. 2024. 5. 31.
2024년 6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2024년 6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제1독서너희는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즈카르야를 살해하였다(마태 23,35 참조)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24,17-25 17 여호야다가 죽은 다음, 유다의 대신들이 와서 임금에게 경배하자, 그때부터 임금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다.18 그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19 .. 2024.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