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6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2024년 6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제1독서갑자기 불 병거가 나타나더니,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갔다.▥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2,1.6-141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예리코에 도착하자 6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래서 그 두.. 2024. 5. 31. 2024년 6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주님, 부르짖는 제 소리 들어 주소서. 저를 도와주소서. 제 구원의 하느님, 저를 내쫓지 마소서, 버리지 마소서. 2024년 6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너는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였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21,17-29나봇이 죽은 뒤에, 17 주님의 말씀이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내렸다.18 “일어나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 임금 아합을 만나러 내려가거라.그는 지금 나봇의 포도밭을 차지하려고 그곳에 내려가 있다.19 그에게 이렇게 전하여라.‘주님이 말한다. 살인을 하고 땅마저 차지하려느냐?’ 그에게 또 이렇게 전하여라. ‘주님이 말한다.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던 바로 그 자리에서 개들이 네 피도 핥을 것이다... 2024. 5. 31. 2024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하느님, 하느님께 바라는 모든 이에게 힘을 주시니 자비로이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희가 거룩한 은총의 도움으로 계명을 지키며 마음과 행동으로 하느님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2024년 6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21,1ㄴ-16그때에 1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이즈르엘에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포도밭은 사마리아 임금 아합의 궁 곁에 있었다.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밭을 나에게 넘겨주게.그 포도밭이 나의 궁전 곁에 있으니, 그것을 내 정원으로 삼았으면 하네.그 대신 그대에게는 더 좋은 포도밭을 주지.그대가 원.. 2024. 5. 31.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