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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5월 17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예수는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 2024. 5. 7.
2024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5월 16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너는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22,30; 23,6-11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세웠다.23,6 의원들 가운데 일부는 사두가이들이고 일부는 바리사이들이라는 것을 알고,바오로는 최고 의회에서 이렇게 외쳤다.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사이이며 바리사이의 아들입니다.나는 죽은 이들이 부활하리라는 희망 때문에 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7 바오로가 이런 말을 하자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 사이에.. 2024. 5. 7.
2024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5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굳건히 세우시고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그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28-38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29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30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