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4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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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938

2026년 4월 26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6일 매일미사 부활 제4주일 오늘의 묵상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목자의 비유를 드시며 당신을 ‘양들의 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오늘 ‘성소 주일’을 지내며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성직과 수도 생활을 지망하는 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늘 귀 기울이도록 기도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이 미사에 참여하며 주님께서 한국 교회에 풍성한 성소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한마음으로 청합시다.해마다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이다. ‘하느님의 부르심’인 성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사제, 수도자, 선교사 성소의 증진을 위한 날입니다. 성소 주일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진행되던 1964년 성 바오로 6세 교황께서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습니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 2026. 4. 2.
2026년 4월 25일 매일미사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5일 매일미사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마르코 복음사가는 예루살렘 출신으로, 바오로 사도와 바르나바 사도가 선교 여행을 할 때 동행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사도 12,25; 13,5.13; 15,37-39; 콜로 4,10 참조). 본디 이름이 ‘요한 마르코’(사도 12,12.25 참조)인 그는 또한 베드로 사도의 제자였으며(1베드 5,13 참조), 주로 안티오키아와 키프로스, 로마에서 선교 활동을 펼쳤다. 마르코 복음사가는 기원후 64년 네로 황제의 박해가 있고 난 뒤인 65년에서 70년 사이 로마에서, 주로 베드로 사도의 가르침을 기초로 삼아 「마르코 복음서」를 기술하였다. 이 복음서가 네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저술되었다. 2026년 4월 25일 매일미사 성 마르코 복.. 2026. 4. 2.
2026년 4월 24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4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4월 24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는 민족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9,1-20그 무렵 1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2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4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5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 2026.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