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5년 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2025년 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 2024. 12. 12. 2025년 1월 17일 매일미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7일 매일미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오늘의 묵상 안토니오 성인은 3세기 중엽 이집트 중부 코마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느 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태 19,21)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하였고, 많은 사람이 그를 따랐다. 그는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극기와 희생의 삶을 이어 갔으며, ‘사막의 성인’, ‘수도 생활의 시조’로 불릴 만큼 서방 교회의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356년 사막에서 세상을 떠났다. 2025년 1월 17일 매일미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우리 모두 저 안식처.. 2024. 12. 12. 2025년 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십시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2024. 12. 12.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