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763 2025년 9월 14일 매일미사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14일 매일미사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인류의 구원은 주님의 십자가 희생 제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할 때 우리의 죄와 상처는 치유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사랑의 희생 제사인 미사에 경건히 참여하며 우리 또한 각자의 몫인 십자가를 주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으로 묵묵히 지고 갈 것을 다짐합시다. 이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속죄하시려고 몸소 지신 십자가를 묵상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이 축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 성녀의 노력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찾게 되었고, 황제는 이를 기념하고자 335년 무렵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곁.. 2025. 8. 2. 2025년 9월 13일 매일미사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13일 매일미사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은 349년 무렵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튀르키예의 안타키아)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독실한 신앙을 물려받았다. 수도자들과 함께 엄격한 수덕 생활을 하던 그는 은수자를 본받아 광야에서 기도와 고행을 하며 자선과 저술 활동에 전념하다가 386년 사제품을 받고, 주로 안티오키아에서 사목하며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그는 397년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 임명되어 성직자들과 신자들의 생활을 올바르게 개혁하는 데 힘써 좋은 목자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황궁에서 증오를 품고 시기하는 자들에게 밀려나 한두 차례 유배 생활을 하다가, 407년 9월 14일 폰투스의 코마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가톨릭 교리를 해설하고 .. 2025. 8. 2. 2025년 9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12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제1독서나는 전에 그리스도를 모독하였으나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말씀입니다. 1,1-2.12-141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2 믿음으로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12 나를 굳세게 해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 여기시어 나에게 직무를 맡기셨습니다.13 나는 전에 그분을 모독하고 박해하고 .. 2025. 8. 2.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2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