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12월 1일 매일미사 대림 제1주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2월 1일 매일미사 대림 제1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 제1주일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께서는 대대로 약속을 잊지 않으시어 온갖 죄악에 짓눌린 인류가 얼굴을 들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희망으로 가득 차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심판자이시며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기다립시다. 2024년 12월 1일 매일미사 대림 제1주일 제1독서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라.▥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3,14-1614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에게 한 약속을 이루어 주겠다.15 그날과 그때에 내가 다윗을 위하여 정의의 싹을 돋아나게 하리니, 그가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룰 것이다.16 그날에 유다가 .. 2024. 11. 27. 2024년 11월 30일 매일미사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30일 매일미사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30일 매일미사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제1독서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9-189 형제 여러분,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13 과연 “주.. 2024. 10. 26.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나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0,1-4.11―21,21 나 요한은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4 나는 .. 2024. 10. 26.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