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1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제1독서우리가 형제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됩니다.▥ 요한 3서의 말씀입니다. 5-85 사랑하는 가이오스, 그대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히 낯선 이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든 다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6 그들이 교회 모임에서 그대의 사랑에 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느님께 맞갖도록 그대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길을 나선 사람들로, 이교인들에게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8 그러므로 우리가 그러한 이들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진리의 협력자가 되는 .. 2024. 10. 25.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제1독서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요한 2서의 말씀입니다. 4-94 선택받은 부인이여,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5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6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속이는 자들.. 2024. 10. 25.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제1독서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 7-207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8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9 사랑 때문에 오히려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10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 2024. 10. 25.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