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4년 9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1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제1독서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7,25-3125 형제 여러분, 미혼자들에 관해서는 내가 주님의 명령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자비를 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된 자로서 의견을 내놓습니다. 26 현재의 재난 때문에 지금 그대로 있는 것이 사람에게 좋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27 그대는 아내에게 매여 있습니까? 갈라서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대는 아내와 갈라졌습니까?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그대가 혼인하더라도 죄를 짓는 것.. 2024. 8. 23. 2024년 9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제1독서형제가 형제에게, 그것도 불신자들 앞에서 재판을 겁니까?▥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6,1-111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누가 다른 사람과 문제가 있을 때, 어찌 성도들에게 가지 않고 이교도들에게 가서 심판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입니까? 2 여러분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세상이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여러분은 아주 사소한 송사도 처리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까?3 우리가 천사들을 심판하리라는 것을 모릅니까? 하물며 일상의 일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않습니까? 4 그런데 이런 일상의 송사가 일어날 경우에도, 여러분은 교.. 2024. 8. 23. 2024년 9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9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2024년 9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제1독서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5,1-81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불륜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이교인들에게서도 볼 수 없는 그런 불륜입니다. 곧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데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2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전히 우쭐거립니다. 여러분은 오히려 슬퍼하며, 그러한 일을 저지른 자를 여러분 가운데에서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3 나는 비록 몸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과 다름없이, 그러한 짓을 한 자에.. 2024. 8. 23.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