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5년 3월 16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16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사순 제2주일입니다. 위대하시고 진실하신 하느님께서는 성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이들에게 당신 얼굴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십자가의 신비를 굳게 믿고 성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주님의 뜻을 따르기로 다짐합시다. 2025년 3월 16일 매일미사 사순 제2주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충성스러운 아브라함과 계약을 맺으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5,5-12.17-18 그 무렵 하느님께서 아브람을 5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후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6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 2025. 1. 30. 2025년 3월 15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15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15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26,16-19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6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17 주님을 두고 오늘 너희는 이렇게 선언하였다.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그분의 규정과 계명과 법규들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다는 것이다.18 그리고 주님께서는 오늘 너희를 두고 이렇게 선언하셨다.곧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분 소유의 백성이.. 2025. 1. 30. 2025년 3월 14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14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3월 14일 매일미사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8,21-28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21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24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2025. 1. 30.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