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제1독서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형제 여러분,19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불법에 빠져 있었듯이,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20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21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22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2025. 9. 1. 2025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2-18형제 여러분, 12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지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14 죄가 여러분 위에 군림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총 아래 있습니다.15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2025. 9. 1. 2025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제1독서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2.15ㄴ.17-19.20ㄴ-21형제 여러분, 12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15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17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 2025. 9. 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