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0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제1독서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91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3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4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5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6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 2024. 9. 5. 2024년 10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제1독서둘이 한 몸을 이룸은 큰 신비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이 말을 합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5,21-33형제 여러분, 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22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 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2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 2024. 9. 5. 2024년 10월 28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8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시몬 성인과 유다 성인은 열두 사도의 일원이다. 시몬 사도는 카나 출신으로 열혈당원이었다가 제자로 부름받았으며, 주로 페르시아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다 사도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과 구별하여 ‘타대오’라고 불리며, 유다 지역에서 선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도는 예수님의 친척일 수도 있다. 예수님의 형제로 언급되는 복음 구절에 같은 이름이 나오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마태 13,55) 2024년 10월 28일 매일미사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제1독서여.. 2024. 9. 5.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