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0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제1독서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아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14-21형제 여러분, 14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15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16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17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18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 2024. 9. 4. 2024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3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제1독서지금은 그리스도의 신비가 계시되었습니다. 곧 다른 민족들도 약속의 공동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2-122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주신 은총의 직무를 여러분은 이미 들었을 줄 압니다. 3 앞에서 간단히 적은 바와 같이, 나는 계시를 통하여 그 신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4 그래서 그 부분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신비에 관하여 깨달은 것을 여러분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5 그 신비가 과거의 모든 세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성령을 통하여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계시되었.. 2024. 9. 4.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제1독서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2-22형제 여러분, 12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 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13 그러나 이제, 한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 2024. 9. 4.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