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05 2024년 11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제1독서우리는 구세주를 고대합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비천한 몸을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17―4,117 형제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다른 이들도 눈여겨보십시오.18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자주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데,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19 그들의 끝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자기네 배를 하느님으로, 자기네 수치를 영광으로 삼으며 이 세상 것만 생각합니다.20 그러나 우리는 .. 2024. 10. 24. 2024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제1독서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3,3-8ㄱ3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영으로 예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랑하며 육적인 것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4 하기야 나에게도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어떤 사람이 육적인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5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은 나는 이스라엘 민족으로 벤야민 지파 출신이고, 히브리 사람에게서 태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6 열.. 2024. 10. 24. 2024년 11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1독서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말씀입니다. 2,12-18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13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14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15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뒤틀린.. 2024. 10. 24.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35 다음